꽃의 계절인 봄
꽃향기가 솔솔 나네
물놀이의 계절인 여름
물놀이를 하니 흠뻑 젖었네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이
썩여 있는 계절 가을
단풍 보러 갔다가 눈이 알록달록 변하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계절인 겨울
눈싸움하다가 얼굴 맞았네
계절마다 재밌는 것을 하네
'일상 > 승빈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딧불이 (0) |
2022.02.14 |
| 꽃 (0) |
2022.02.11 |
| 눈 (0) |
2022.02.11 |
| 비 (0) |
2022.02.11 |
| 병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