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영방

지금 당신은 유령이 되면 벽을 통과하고 남이 하는 것을 몰래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인정한다. 유령에 단점은 외롭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단점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유령이 되면 아무리 "나 여기 있어!!!!"라고 해도 아무도 듣지 못한다 그리고 유령이 되려면

죽여야 한다 이 세상 죽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100% 정신 나갔거나 술 챘다. 이까 지온 사람은 유령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을 것이다.

                                        끝

chapter 1: hennry

hennry is a 16 year old boy who loves vr, so is obvious that he

has a vr goggle. he likes to play mincraft in vr (which is awsome)

but one day a virus had been put in the vr world...

                          to be continued

after a few years, cherry and zoldmore got married and

gave birth to a baby called hennry THE END.

                               guys thank you for reading my stories

                                next, I will make a story called trapped in VR 

                                so get your tea or coffee and sit tight!😍

the police arrived and sam told the police what happened. sam told that zoldmore was about to stab him

and zoldmore said "sam is wrong he tried to stab me!" and the police found a knife in sam's

hand and he got sent to jail.

                                          to be continued...

cherries ex-boyfriend got mad so he punched zoldmore in the face!

zoldmore got really angry so he called bigton1.

and bigton1flew in into the cafe and stood right in front of sam (who is cherries ex-boyfriend)

and sam got scared and ran away.

but cherry did NOT like sam so yeah. but one day sam got a knife and broke into zoldmores house...

                                     to be continued

like always zoldmore was playing with bigton1 when

a girl the same age as zoldmore walked past him.

zoldmore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her and

the girl fell in love too. so after a few days, 

they became friends and went on a date

and the girl's name was called cherry.

but cherries ex-boyfriend came and saw

that cherry was dating with zoldmore

                                      to be continued...

zoldmore had finished bigton1. He was very happy so he pressed the button on

bigton1. and bigton1 was born!! but at first, it did not work out well. but after a few

days but bigton1 finally got to know zoldmore. bigton1 and zoldmore

went on adventures and lots of other stuff. but when bigton1 and zoldmore

went to the science lab the gas tank was on fire...

                                                   to be continued

It was a bright sunny day and there was a boy who
was walking down the street. that boy was zoldmore and it was his first day of going to the science lab. zoldmore loved science so he was really excited to go to the science lab. after a few minutes he arrived at the science lab so the first thing he did is make a robot named big ton1
so will he be able to make it or not...




to be continued........

꽃의 계절인 봄

꽃향기가 솔솔 나네

물놀이의 계절인 여름

물놀이를 하니 흠뻑 젖었네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이

썩여 있는 계절 가을

단풍 보러 갔다가 눈이 알록달록 변하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계절인 겨울

눈싸움하다가 얼굴 맞았네

계절마다 재밌는 것을 하네

은하수처럼 대를 짓고 불빛을 내는

반딧불이

반딧불이를 초롱꽃에 넣어서

숲 속을 걷네

반딧불이... 너무 보고 싶다

모든 계절애는

꽃향기가 난다네

그런데 겨울에만 안

난다네

겨울은 꽃의 죽음날

꽃들이 불쌍하네

창밖을보니 눈이 네리네

옷을갈아압고 나가보니

눈이 수북히 쌓여있네

'천국인가'라고 생각하네

이슬비가 우산 위에 떨어지네
톡톡톡 

소나기가 우산 위에 떨어지네
툭툭툭

빗소리를 들으니 잠이 솔솔 오네

한 번은 롤러코스터

어질어질

한 번은 사우나

뜨끈뜨끈

한 번은 시베리아

오들오들

병에 걸리면 

참 다양한 곳에 가네    

아...

돌밥돌밥돌밥 ㅋㅋㅋ

코로나 이눔 때매 매일매일 주방 풀 가동;;;

오늘은 아이들 아빠도 집에 있고 

날도 살짝이 따숩고ㅎㅎ

갑자기 새콤달콤 비빔국수가 땡겨 점심으로 해먹기로~

이렇게 갑자기 땡길때 후다닥 해먹을려구 며칠전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

미리 만들어 놓으면 숙성이 되서 더 맛도 좋음^^

양념장

고추1, 고춧가루1, 간장1, 매실액1, 설탕1, 식초1 (새콤하게 먹을려면) 양은 숟가락이든 컵이든 동일하게

다진마늘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참기름은 미리 안넣고 국수 만들어 먹을때 바로 넣어 주면 좀 더 고소하다.)

보통은 눈대중으로  대~충 넣어서 맛보며 조절 해준다 ㅎㅎ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비빔국수 땡기면 국수만 삶아서 후다닥 해먹을 수 있음

냉장고에 있던 오이와 김치 준비해서 국수랑 맛있게 비벼줌

무생채로 있길래 같이 떨이 ㅋㅋ

삼겹이가 빠지만 섭하지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몇주째 집콕에 돌밥만 하며 지내는데 안나가는것도 습관되서 그런지 이제는 나가는게 슬 귀찮아 진다는ㅡㅡ;;

봄이 오는지 꽃이 피는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

장은 인터넷으로 보고 쓰레기도 밤에 나가서 버리니 ㅋㅋㅋ

그나마 출퇴근 하고 있는 신랑이 엇그제 밖에 하얀꽃이 꽤 피었더라고

(무슨꽃인지 모르던데 오늘 나가서 보니 목련ㅋㅋ)

주말에 드라이브나 갔다오자고 했었는데

마침 오늘도 집에만 있기엔,,,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어찌 이리 좋을꼬~ㅎㅎㅎ

한창 뛰어 놀아야 할 겸댕이들도 집에만 있으니 면역력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ㅠㅠ

마스크 끼고 다같이 출동~!

드라이브 갔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충분히 사람도 없어서 ㅋㅋ 가볍게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바깥바람 쐬니 좋다.

오늘은 집콕집콕집콕 으로 심심해 하는 아이들과 완전 초간단 간식만들기 ㅎㅎ

재료준비
또띠아, 꿀, 치즈 끝!!!

냉장고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가 있어서
두가지 다 준비

먼저 또띠아에 꿀을 발라준다 듬뿍 ㅎㅎㅎ

그리고 치즈도 듬뿍 올려준다
견과류 있음 다져서 뿌려주면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는데
울 집 겸댕이들은 싫어 함 ㅜㅜ

180도 오븐에 10분정도 구워 주면 정말 간단하게 완성 ㅎㅎ

달콤 짭잘 하니 맛있다 ^^

간단하니 준비 할것도 별로 없어서 난장판이 되지도 않는고 ㅋ아이들은 재밌어 한다 ㅎㅎ
시간도 때우고 배도 채우고~ㅎㅎㅎ

코로나 때문에 집콕만 하다보니
매일 삼시세끼가 고민인 요즘

하루 한끼 정도는 최~~~대한 간단하게 ㅋㅋㅋ

오늘은 참치마요와 들기름에 살짝볶음 김치살짝 추가해서 주먹밥 만들어 줬더니

엄청 잘 먹어주는 울 토깽이들 ㅎㅎㅎ

재료준비

참치, 마요네즈, 씻은김치, 양파, 김자반

밥 양념

참기름, 깨소금

먼저, 밥은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좀 해두고

프라이팬에 들기름 살짝 둘러 씻은 김치와 양파를 볶아 준다.

기름을 뺀 참치와 볶아놓은 김치를 넣고 마요네즈를 섞어준다.

밥속에 참치마요넣고 밥뚜껑덮어 둥글둥글 만들어 준다

김자반에 데굴데굴 ㅎㅎㅎ

간단하고 맛있는 참치마요 주먹밥 완성~!!!

일요일 점심

코로나 때문에 장보기도 힘든 요즘 뭘 먹을까 고민하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딱 만들수 있는 김치 볶음밥 먹기로!!

김치와 스팸만 있어도 훌륭한 맛이 날수 있지만 야채 소진을 위해 ㅎㅎ

재료준비

메인 : 익은김치, 스팸, 설탕 약간, 간장, 고춧가루

부재료 : 대파,양파, 애호박, 당근, 새송이 버섯

아이들은 아직 매운 김치볶음밥을 잘 못먹어서 김치 살짝 씻어 내고

싫어하는 야채먹이기 위해 더 잘게잘게 ㅋㅋㅋ

먼저 중불에 기름 두르고 파기름 내준다.

파향이 올라오면 스팸넣고 볶다가 김치넣고 신맛을 중화 시기키 위해 설탕약간 넣어 준다.

그리고 나머지 야채도 투하~~

버터 넣어 고소한 맛도 추가~!!

충분히 볶아지면 센불에 간장 둘러주고 고춧가루 살짝 넣어 좀 더 먹음직 스럽게 ㅎㅎ

불을 줄여 밥 넣고 섞어 주기

마지막에 참기름 둘러 주면 끄읕~~!!

양배추 샐러드 곁들어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맛있게 한끼 해결^^

오늘 아침은 간단히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길거리 토스트 일명 백종원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ㅎㅎㅎ

재료 준비: 당근,대파,양배추,달걀, 햄, 소금 약간, 설탕, 케쳡

채썰어서 계란물이랑 섞어주기 소금 한꼬집 넣어 주고 쉐킷쉐킷

기름 살짝 둘러 네모지개 부쳐주기 ㅎㅎㅎ

식빵 한쪽면위에 햄 놓고 계란 부친거 올리고 치즈도 있음 좋은데 없어서 생략

설탕 솔솔 뿌리고 케쳡으로 마무리

커피가 빠지면 섭섭하지 ㅋㅋ

간단하게 완성^^

오늘 저녁 메뉴는 대패 삼겹살~ㅎㅎㅎ
삼겹이 먹을때 빠지면 섭섭한 파절임과 양파절임을 만들어 보았다 ㅎㅎ

파절임

야채는 있는걸루 준비
대파는 메인^^
보통은 쌈을 싸먹기 때문에 쌈채소 몇장 썰어서 같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

오늘은 냉장고에 미나리가 있어서 같이 무쳐 보았는데 상큼하니 맛있네 ㅎㅎㅎ

대파,깻잎,미나리(쌈채소)
고춧가루2,액젓1,설탕1,식초1,다진마늘 약간,
참기름 적당히, 통깨 솔솔

조물조물 무쳐서 통깨로 마무리^^

양파 절임

고깃집가면 또 빠질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인 양파절임

먼저 양파를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좀 빼놓고
양념 만들기
간장,식초,설탕,물 1:1:1:1,와사비 적당히

오랜만에 전기 그릴에 대패 삼겹살 구워 먹으니 맛있다~ㅎㅎ
이렇게 토요일 저녁 해결~^^

면역

우리몸은 병원균이나 독소들이 들어 오면 이상을 감지하고 병이 나기전에 그 이물질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주고 있다. 이것을 면역이라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적당한 운동

운동은 혈액순화을 촉진해 각종 면역세포의 생성을 자극하고 활동을 도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주 3~5회 정도 규칙적으로 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이나 과도한 운정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 하는게 좋다.

▶충분한 숙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몸이 하루 종일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처럼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 진다는 것.

몸이 안좋을때 한 숨 푹 자고 나면 몸의 컨디션이 한층 더 나아지기도 한다. 

이는 자는 동안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제거하는 백혈구의 공격 능력이 높아지고 면역기능을 떨어 뜨리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감소하기때문이다.

하루7~8시간 정도 잠을 충분히 자되 밤11~3시까지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 만큼은 깊은 잠을 자는게 좋다.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신축, 자율신경계 외에도 면역계까지 관여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안받을 순 없지만 적절하게 풀어 주는 것이 중요.

가볍게 걷기, 많이 웃기, 가만히 멍 때리기, 음악들으며 따뜻한 차 마시기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풀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 한 두 가지 정도 가지는게 좋다.

▶컬러푸드 섭취하기

 현대사회에 패스트 푸드나 가공식품은 피할 수 없는 음식이 되었지만 되도록 줄이고 천연식품과 컬러풀한 제철 과일및 채소,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자.

컬러푸드란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활성화합물질)을 포함한 빨간색, 흰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등의 5가지색 과일과 채소를 말한다.

식물이 스스로를 지키지 위해 만들어낸 화학물질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에 이어 제 7의 영양소라고도 불린다.

빨간색

토마토, 사과

흰색

양파, 마늘, 배추,버섯

노란색

파프리카, 호박

초록색

시금치, 상추,브로콜리

보라색

가지,자두,적포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지

그동안 알려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온이1℃가 떨어질 경우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량은 12%가 떨어지는 반면에, 1℃가 오를경우 면역력이 50%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온이 상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세포활동을 촉진시키기 떄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해 진다.

가벼운 스트레칭, 음식 꼭꼭 씹어 먹기, 따뜻한 차 마시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온을 관리하는게 도움이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정보 일 수도 있지만 사실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어려운일.

하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우선이 되는 일이기에 노력해 봐야겠다.

아침부터 바나나가 눈에 뛴다
빨리 먹어줘야 할것 같은 비주얼 ㅎㅎㅎ

그래서 토스트 만들어 먹기로

식빵에 계란물 묻혀 앞뒤로 노릇노릇
바나나도 살짝 구워 줬다( 사진깜빡;;;)

토스트에 구운 바나나 올리고 블루베리도 올려줌
시나몬 가루가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생략
사진에 비슷한 색깔의 가루는 설탕임 ㅋㅋ
머스코바도 설탕 뿌려주고 꿀도 살짝~

커피랑 같이 간단한 아침 식사 완성^^

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한지 5일째

문밖으로는 한발짝도 안나가고 오로지 집안에서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아..쓰레기 버리러 한번 나갔네 

밤 12시 넘어 마스크에 비닐장갑에 중무장 하고 혼자 엘베타고 쓰레기 버리고 온게 한번..

엘베타기도 두렵고 버튼 누루는것도 두렵고,,

참내 이게 무슨일인지..

누가 보면 우리가 자가격리 하는줄;;;;;;

정작 자가격리 해야 할 사람들은 밖으로 잘 만 다니던데;;;

문자며 카페며 뉴스보고 있음 부글부글 ㅠㅠ

조금만 조심했어도 조금만 더 다른사람을 생각했다면 이렇게 까지 확진자 수가 급증했을까 ㅠㅠ

암튼 이런 와중에 집구석에서 잘 놀아 주고 있는 울 겸댕이들^^

오늘 점심은 김밥이라고 하니 자기들도 만들어 보겠다고 해서 

큰맘(?) 먹고 같이 만들기 도저~~언 ㅋㅋ

재료는 엄마가 준비하고

김밥 세줄 말았을 뿐인데 설거지는 ㅋㅋㅋ

열심히 김밤말이하며 점심때우고 오후일정(?)은 공부하기

개학도 일주일 연기되고 지금보면 일주일뒤도 불투명 ;;;

암튼 마냥 있을순 없어 같이 계획표도 짯더니 (일명 피자 계획표 ㅋㅋ)

 계획표 대로 척척 잘 움직여 주는 울 겸댕이들^^ 최곤데? ㅋㅋ

지난달 마트에서 데려온 기탄수학

연산수학으로 집에서 하기에 딱인듯

하루 분량을 정해 주면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한다.

영국에서 살다 온지 얼마 안되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무엇보다도 한글, 국어가 절실~

수학책 사면서 요것도 같이 데려와 매일 두장씩  풀고 있다.

처음엔 좀 어려워 하더니 이젠 안물어 보고도 곧 잘 푼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둘찌는 열심히 한글 공부중 ㅎㅎ

요즘 epic 이라는 어플에 꽂힌 아이들 

여러종류의 영어책들을 볼수 있는 어플인데 오디오북도 되고 다 읽으면 뱃지도 모을수 있다.

요런 소소한거에 또 좋아라 하는 아이들 ㅎㅎㅎ

https://www.getepic.com/app/

내일은 또 뭘 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f7KSfjv4Oq0

쥐, 개, 코끼리가 빌딩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쥐는 바닥에 떨어져서 살아요. 왜냐하면 쥐안에 피, 근육, 뼈가 많이 없어서 바람이 쥐를 떠받쳐주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개는 바닥에 떨어져서 뼈를 다 부러트리고 죽어요.

마지막으로 코끼리는 바닥에 떨어져서 폭탄처럼 터져서 죽어요.

왜냐하면 코끼리는 무거워서 바람이 떠받쳐주지 못해서, 쥐랑 개보다 더 빨리 떨어져요.

so first let`s start with

https://www.youtube.com/watch?v=9P6rdqiybaw

이거 알아요? 블랙홀은 중력이 완전완전 쌔요. 그래서 누가 거기 안에 들어가면 거기 안에서 죽어요.그리고 밖으로 나갈 수도 없어요.

웜홀 중간에 블랙홀이 있어요. 만약에 어떤 생명체가 웜홀 안에 있는 블랙홀에 들어가면, 죽어서 블랙홀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다른 우주로 들어가요.

do you know that black holes have lots and lots of gravity.So if anything gets sucked in they would probly die and also they can never get out of the black hole.

chapter two: how to get out of a black hole. The only way to get out of a black hole is you have go in a black hole that is in a wormhole because remember wormholes has two sides so you first go in the black side of the worm hole and next you come out in the white side of the wormhole.So that is the end of my story so bye bye! 

오늘은 넘버 풋볼을 했다. 넘버 풋볼은 사람이 많이 있어야해. 사람이 짝수로 있어어야해.

이팀이랑 저팀은 선수 명수가 같아야 한다.

Today I did number football. we need a lot of people to play number football.

we have to have even number to play number football.

It is have to be equal to play this game.

먼저 일어났고, 옷 입고, 1층 내려가서 아침밥 먹고 그리고 볼트론 넷 프릭스를 봤다.

학교 가는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이 울렸다. 그래서 나는 엄마 차를 타고 학교로 갔다.

오늘은 학교에서 나의 마음이 어떤지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 시간에 행복한 마음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었다.

first I woke up and went downstair then I ate breakfast next I watched neflix voltron.

then suddenly the alarm went off it was the time to go to school.

At school I did a thing called check in. check in is a thing that you share your feelings.

Then at that time I choosed "happy" because in the last day of december i`m going to South korea!